공지사항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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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(회장 강기철)는 지난 6일 전기공사업 기업인 3명이 398~400번째 나눔리더에 가입했다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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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이날 가입식에는 가입자인 김성수 ㈜희망이엔지 대표이사, 최영근 ㈜합천전기 대표이사, 이창주 ㈜번개전기공사 대표와 감승한 동현테크㈜ 대표,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박은덕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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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최영근 대표이사는 “앞서 경남225호 나눔리더로 가입한 친구 정훈이와 경남89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인 승한이의 선한 영향력에 따라 새해를 맞아 친구들과 함께 의미 있는 나눔 실천을 하게 됐다” 며 “미약하지만 의미 있게 쓰였으면 좋겠고, 이번 기회를 통해 지역 내 이웃들을 돌아보고 나눔 실천을 이어나겠다”고 말했다.

  김용락 기자 rock@knnews.co.kr

장사는 이윤을 남기는게 아니라 사람을 남긴다는 글을 어디서 읽었습니다. 

앞으로도 희망이엔지는 사람을 남기는 좋은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.